동네 소식
할아버지 날라가다
달톡기자 ·
최근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65세 남성이 손자와 산책하던 중 갑자기 돌진한 들소(Bison)에 들이받혀 공중으로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남성은 다리가 여러 곳 골절돼 수술까지 받았는데요. 더 무서운 점은 사고 직전까지 들소가 특별히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들소는 최대 약 2,000lb(900kg)까지 나가고, 시속 35마일(약 56km) 정도로 달릴 수 있어 사람이 뛰어서 피하기도 어렵습니다.
옐로스톤에서는 들소가 얌전하게 앉아 있거나 풀을 뜯고 있어도 야생동물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특히 가까이 다가가 사진을 찍는 행동은 피하고, 최소 25야드(약 23m) 이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국립공원관리청의 기본 안전수칙입니다.
여름방학에 옐로스톤이나 미국 국립공원 여행 계획 있으신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