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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 규모 7.4 강진… 피해 속출
달톡기자 ·
지난 8월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서부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콜롬비아 지질조사국(SGC)에 따르면 진앙은 초코(Chocó)주 산호세 델 팔마르(San José del Palmar) 인근이며, 진원 깊이는 약 103km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지진은 콜롬비아에서 최근 10년간 기록된 지진 가운데 가장 강력한 수준입니다.
📍 현재 상황
규모 7.4 강진
페레이라·칼리 등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큰 피해
건물 붕괴 및 기반시설 피해 발생
구조대가 무너진 건물에서 생존자 수색을 계속하고 있으며, 사망자 수도 계속 집계되고 있습니다.
본진 이후에도 여진이 이어지고 있어 추가 피해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아직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인 만큼 더 많은 생명이 무사히 구조되기를 바랍니다. 🙏
달라스 한인 커뮤니티 달톡방도 콜롬비아의 빠른 회복을 함께 기원합니다. 🇨🇴🤍
※ 피해 규모와 사상자 수는 구조·수색 작업에 따라 계속 변동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