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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7] 드디어 월드컵! 달라스에서 200% 즐기는 명당 총정리
달라스사이다 ·
한 달 뒤면 전 세계의 시선이 우리 달라스로 쏠립니다! 티켓이 없어도 축제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핫플레이스 공유해 드려요.
가장 큰 행사는 페어 파크(Fair Park)에서 열리는 공식 '피파 팬 페스티벌'로, 6월 11일부터 34일간 매일 무료로 개방됩니다. 100만 평 규모의 부지에 대형 스크린 중계는 물론, 무료 콘서트와 푸드 트럭이 가득해 가족 나들이로 최고예요.
알링턴의 '텍사스 라이브(Texas Live!)'에서도 100피트짜리 초대형 스크린으로 모든 경기를 중계하며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딥 엘럼(Deep Ellum)의 The Bomb Factory에서는 6월 24일부터 윙스탑이 주최하는 'House of Flavor' 팝업 이벤트와 와치 파티가 열립니다.
달라스(AT&T) 스타디움에서는 네덜란드 vs 일본(6/14), 아르헨티나 vs 오스트리아(6/22) 등 조별리그 빅매치가 무려 9경기나 열립니다.
특히 7월 14일 준결승전이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만큼, 전 세계 축구팬들이 몰려와 도시 전체가 축제 현장이 될 예정입니다. 시내 컨벤션 센터에는 국제 방송 센터(IBC)가 들어서서 전 세계 기자들이 달라스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게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페어 파크 내의 미니 축구장과 게임 존에서 직접 축구 기술을 뽐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월드컵 기간에는 교통 체증이 심할 수 있으니 다트(DART) 같은 대중교통 이용 계획을 미리 세우시는 걸 추천드려요.
역사적인 2026 월드컵, 달라스 한인분들도 함께 모여 '대~한민국'을 외치며 잊지 못할 여름을 만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