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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아이 돌봐도 정부 보조금 받는다?
달톡기자 ·
트럼프 행정부, 전업 부모 지원 방안 검토
미국에서 한 부모가 직장에 다니고 다른 부모가 집에서 직접 아이를 돌보는 가정에도 연방 보육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기존 CCDF(Child Care and Development Fund) 제도를 확대해,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기혼 가정의 Stay-at-Home Parent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준비 중입니다.
현재 알려진 초안의 주요 조건은 기혼 부부, 한 배우자가 주 35시간 이상 근무, 다른 배우자가 집에서 직접 자녀를 돌보는 경우이며 기존 CCDF의 소득 기준도 충족해야 합니다. 지원 규모는 현재 CCDF 평균을 기준으로 자녀 1명당 연간 약 $9,000 수준이 언급되고 있지만, 실제 금액은 주별·가정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중요한 점은 아직 확정된 정책이 아니라는 것!
현재는 행정부가 검토 중인 초안 단계이며, 백악관 승인과 규정 공개 및 의견수렴 절차 등을 거쳐야 합니다. 따라서 최종 조건이나 시행 시기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일부 보도에서는 승인될 경우 이르면 2027년 시행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맞벌이 부모의 daycare 비용 지원뿐 아니라 “부모가 직접 아이를 돌보는 것도 childcare로 인정하자”는 방향이라 실제 시행될 경우 미국 육아가정에 상당히 큰 변화가 될 수 있는 정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