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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현역 군인의 아내도 추방될 수 있다? 🇺🇸
달톡기자 ·
최근 텍사스 Fort Bliss에서 근무하는 현역 미 육군 병사의 아내가 온두라스로 추방된 사건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2016년 미국에 입국했고, 2017년 이민재판 불출석으로 추방 명령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이후 미군과 결혼해 영주권 절차를 진행했지만, 지난 7월 ICE에 체포된 뒤 결국 온두라스로 강제 송환됐습니다.
특히 남편이 현역 미군이고, 본인에게 별도의 범죄기록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군인 가족에 대한 보호가 충분한가”를 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미군 가족에게 적용될 수 있는 Parole in Place 제도가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합법 체류나 추방 면제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추방 명령이나 이민법 위반 기록이 있는 경우 개별 사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 내 이민 단속 강화와 함께 군인 가족까지 영향을 받는 사례가 나오고 있어, 체류 신분에 문제가 있거나 과거 이민재판 기록이 있는 분들은 본인의 케이스를 다시 한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텍사스 Fort Bliss 관련 실제 보도된 사건입니다.
